불펌 환영 (가능하면 출처만 남겨주세요~ ) 

** 구성품 , 내부 탭 및 외관 상 보이지 않는 부분은  크게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실제 상품 위주 평가 및 )

** 정 가품 비교 시,  실물 경우 정품은 최소 2개에서 많으면 3~4개정도 까지.  가품은 여러 개체를 두고 종합적으로 판단 후 의견 공유 드리겠습니다. 다만 시즌마다, 혹 동일 시즌일 지라도

가죽, 아웃솔 색감, 숨구멍 배열, 뒷축 높낮이 등등  정품 내 에서도 차이 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보편적으로 정품 내 에서 나타나는 개체차의 경우 제품 평가에 있어서 제외하겠습니다 (특히 나이키 경우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정말 심한 편 입니다)

**즉 제가 보유 한 개체와 색감이 더 비슷하다고 무조건 이 공장이 더 좋다 이렇게 확정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예를 들어, 프스캇, 스캇og 같은 정품내에서도 가죽색상 및 아웃솔 색상 다른 경우 상당히 자주 있으며.. 직접 제작하는 관점에서 생각해봤을시, 나이키 처처럼 수만 켤례 이상  생산하는 생산 특성상 

  어느정도 나타날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 봅니다)

** 제 기준에서 정품과 비교 시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 가감 없이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몇 개 더 판매하자고 부족한 부분을 고의적으로 숨길만한 성격도 못 될 뿐더러

더 잘나온 다른 제품 팔면 되겠죠 뭐..  아무튼 최대한 솔직하게 평가해서 공유 드리겠습니다.

저 역시 한정된 정품 개체 내에서 판단하기도 하고 미처 못 보고 지나친 부분 이 있을 수 있습니다. 편하게 의견 말씀해주시거나 댓글 남겨주시면  참고해서 다시 한번 확인 후 내용 수정 하겠습니다. 

** 작성일 기준으로 1주일 내로 받은 제품으로  공장 별 출고 시기마다 조금씩 변경 있을 수 있습니다

총평: 기존에도 말씀드렸지만 나이키 특히 스캇류 (이외에도 나이키 인기제품류) 는 그냥 정품이라고 생각하고 신으시면 그게 정품입니다.

ljr이나 pk 모두 약간의 가죽 질감차이는 보이지만 아직까지 수많은 나이키 제품들 비교한 결과 나이키 정품 내에서도 충분히 나타나는 개체차 범위로 정품이다 생각하고 신으시면 

그게 정품이 아닌가 싶네요. 

LJR, PK 두 제품다 뭐가 더 낫 다라고 말씀드리기 매우 어렵네요. 미세한 가죽 질감외에는 차이가 없다보니 공장에대한 선호도로 선택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만

초창기에는 주로  LJR 추천드렸으나 지금은 두 공장 차이가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LJR 경우 초기 명성때문에 출고가 자체가 약 2만원 정도 더 높게 형성 되있습니다. 굳이 더 비싼 돈 주고 LJR 사는 것보단 PK 로 선택 하시는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LJR 구매하러 가기 - https://befactory5.com/shop/1727834175

PK 구매하러 가기 - https://befactory5.com/shop/1731038691

왼쪽부터 LJR > 정품 > PK 입니다.

모두 260mm 사이즈 기준으로 촬영 하였습니다.

탕도 잘 잡았습니다. 다만 스우시 부분 질감이 미세하게 차이 난 것으로 확인했는데

정품 또한 한 개체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달라서 이 부분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부분 같습니다.

역스우시도 적당히 잘 잠겼고 솔 부분도 잘 나왔습니다.

LJR 솔쪽 웨이브가 PK대비 조금 더 강하게 나타나네요

스우시 부분 마찬가지로 잘 나왔습니다.

PK왼 발, 정품 오른발 비교샷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아주 미세하게 색감 차이가 있어보이는데 실물은 명도 낮은 브라운벨벳 특성상 구분이 잘 안되네요

앞코 라운딩처리나 구멍 간격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신발끈 재질감도 동일하네요 

깔창 발꿈치쪽 쿠션감 동일했습니다. 

밑창입니다. 색감 똑같고 빛을 오른쪽에서 받아서 좀 더 밝아보이네요

각인이나 사이사이 음각 잘 나왔습니다.

곡선 처리 깔끔합니다.

색감이나 외관상 PK랑 동일하게 잘잡았습니다.

LJR 스우시 보시면 깔끔한데 PK설명드리면서 아까도 언급했듯이 정품 스우시부분 좌우가 달랐는데 정품쪽이 더 불량같네요

길이감 잘 맞습니다.

솔 부분 결 배치나 질감 동일합니다.

역스우시 가죽 광택 동일한 질감을 보여줍니다.